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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호신용금고 연말까지 30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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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개에 이르는 상호신용금고중 연말까지 적어도 30개 안팎의 금고가 퇴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경제부는 연말까지 모두 4조3천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금고에 대한 구조조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재경부는 또 금고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현장점검이 10월말에 완료되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미만의 부실금고는 조속히 계약이전 또는 퇴출시키고 BIS비율 1~6%미만 금고중 부실이 우려되는 금고에 대해서는 공적자금 지원을 통해 합병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에선 6개금고가 합병을 위한 자금지원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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