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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문대 '사랑과 나눔의 봉사단' 대학생 자원봉사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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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문대 간호학과 4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사랑과 나눔의 봉사단'이 경일대학교와 TBC대구방송이 27일 공동주최한 제1회 대학생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중앙일보사 주관 제6회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 대축제의 대상에 이어 두번째.

봉사단은 음식물 제공이나 빨래 등 단순봉사 뿐만 아니라 부채춤, 연극 공연, 윷놀이 등 각종 놀이를 장애인이나 노인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특색.

2주에 한번씩 장애인 시설이나 노인정, 나환자 마을 등을 방문하며 매달 한번씩 전회원이 교내 청소 및 중·고교를 순회하며 학원폭력 추방 켐페인을 벌인다. 또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간단한 질병치료는 물론 집안 보수나 전기수리 등도 돕고 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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