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출기업 채권단 내부자거래 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퇴출기업의 채권단이 퇴출기업의 주식을 내부자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증권업협회와 증권거래소가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업협회 감리부는 8일 서울은행과 수협중앙회 등 미주실업 채권단이 지난달 9일 미주실업의 법정관리가 기각되기 직전 보유중이던 미주실업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며 이들 채권단이 내부정보를 이용, 손실을 줄이려 했는지에 대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실업 주식 11만8천600주(11.95%)를 보유중이던 서울은행은 지난달 2일 100주를 주당 4천100원, 4일 1천34주를 3천620원에, 5일 11만7천466주를 3천190원에 장내에서 처분했다.

또 수협중앙회는 지난 2일 보유중이던 미주실업 주식 9만200주(10.09%)를 주당 3천190원에 전량 매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