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안투자 생각 없다",삼성생명 이수빈 회장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10일 삼성상용차 퇴출과 관련, "대구 지역에 대안으로 새로운 투자를 하는 데 대해선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한나라당 김만제 의원과의 전화 통화에서 대구에 구체적인 투자 약속을 해달라는 한나라당 지역출신 의원들의 입장을 전달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고 김 의원이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삼성전자의 일부 사업을 대구에 유치시키는 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구미에 많이 투자해 놓고 있는 만큼 추가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회장은 "시일이 어느 정도 지나 격앙된 여론이 가라앉으면 지역 의원들을 초청, 대책을 논의해 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은 이날 여의도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삼성 측에서 대안 투자에 나서지 않을 경우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한편 삼성 측과의 간담회도 거부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