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통신 사장 공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통신은 이계철이 최근 사임의사를 발표함에 따라 신임 사장을 공모하기로 하고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응모접수를 받는다고 30일 발표했다.

한통은 이날 사장공모 공고를 통해 응모자격으로 △정보통신 산업에 대한 지식과 글로벌 경영감각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미래지향적인 비전 △대규모 조직관리경험과 강력한 경영혁신 의지를 갖춘 사람 등을 제시했다.

사장후보 응모시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한국통신 사장으로서의 경영포부 등을 제시한 자료 각 1부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702호로 오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