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근무경험이 많은 교수인력을 확보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전문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재정운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승섭(44) 안동정보대 사무처장은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아 전문대학은 경쟁력 있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관학협동 시스템 구축에 나서 교육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남 처장은 실사구시에 입각한 실무 중심의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남 처장은 "유교문화가 살아 숨쉬는 안동에는 수많은 문화유적지가 잘 보존돼 있어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는 인성교육에 천혜의 조건이며 수려한 자연환경도 청소년들의 호연지기를 키워 나가는 데 더할 나위 없는 교육자산"이라고 지적했다. 남 처장은 "기술만이 인재를 양성한다고 보는 시각은 고쳐져야 한다"며 "예절과 도덕을 갖춘 바탕위에 기술을 익힌 인재라야 정보 지식산업의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