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오슬로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벨평화상 시상을 위해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수상에 즈음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는 등 공식 시상식 일정에 들어간다.

김 대통령은 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진전 내용과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한 그동안의 역정,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 등을 설명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인권 및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수상자로서의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김 대통령은 또 라프토 인권재단의 헨리에테 오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접견한 뒤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을 비롯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들과 게이르 룬데스타드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시상식 연설(노벨강연)의 저작권을 노벨위원회에 위임하는 증서에 서명한다.

이어 10일 밤 9시 오슬로 시청에서 거행되는 시상식에서 김 대통령은 노벨상은 영광인 동시에 무한한 책임의 시작이라면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바쳐 한국과 세계의 인권과 평화, 그리고 한반도 화해·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요지의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