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9일 지난 6일부터 4일간 회의를 거쳐 각 상임위별로 조정한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200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예결위로 넘겼다. 이에 따라 예결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로부터 넘어온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인뒤 1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경북도청 소관 예산 총 2조1천220억9천700만원 가운데 50억100만원을 삭감했다. 상임위별로는 자치행정위 16억4천576만원, 교육사회위 22억1천525만원, 농수산위 4천300만원, 산업관광위 1억9천만원, 건설위 5억2천만원 등이다. 또 도의회는 경북교육청 소관 예산 1조5천290억4천400만원 가운데서도 사학지원시설비, 경북체육중고 체육관개축비 각 10억원씩을 포함해 38억5천200만원을 삭감, 예결위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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