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이 지난 98년 국비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되면서 시·군간 인사 교류가 사실상 단절돼 조직 정체현상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도내 23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98년부터 자치단체로 귀속되면서 그동안 행해왔던 시·군간 인사 교류가 사실상 단절돼 버렸다.
이로 인해 외지 출신 지도직들은 주거생활 불안정 등으로 인한 업무 의욕 저하 등 문제가 적지 않다는 것.
또 계속된 구조조정으로 신규 인력 채용도 없어 지역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력 확보를 전혀 못하고 있다.칠곡군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현재 지도직과 일용직 포함 4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지난 2년동안 인사 및 충원은 전혀 없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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