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지도직 지방직 전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이 지난 98년 국비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되면서 시·군간 인사 교류가 사실상 단절돼 조직 정체현상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도내 23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98년부터 자치단체로 귀속되면서 그동안 행해왔던 시·군간 인사 교류가 사실상 단절돼 버렸다.

이로 인해 외지 출신 지도직들은 주거생활 불안정 등으로 인한 업무 의욕 저하 등 문제가 적지 않다는 것.

또 계속된 구조조정으로 신규 인력 채용도 없어 지역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력 확보를 전혀 못하고 있다.칠곡군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현재 지도직과 일용직 포함 4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지난 2년동안 인사 및 충원은 전혀 없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