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해 심각한 경기침체로 어렵고 안타까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도민 여러분, 금년은 국가적으로 경쟁력의 강화와 함께 국민의 복지향상을 통한 세계일류국가 대열에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 입니다. 경북도의회도 더욱 알찬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입니다. 또 폭넓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를 확고히 정착시켜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