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SUV 모델명 테라칸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는 새로 개발, 2월부터 시판하는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모델명을 '테라칸(TERRACAN)'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99년 5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컨셉트-카 '하이랜드'(HIGHLAND, 프로젝트명 HP·사진)로 알려진 테라칸은 땅·대지를 뜻하는 테라(TERRA)와 왕·황제를 의미하는 칸(CAN:KHAN)의 합성어로 "대지를 지배하는 제왕" 또는 "SUV의 왕중왕"을 상징한다고 현대차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 차종은 탄탄하고 당당한 모습의 앞 부분과 시원하면서도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옆·뒷부분의 스타일이 조화를 이뤘으며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승용형 SUV인 '싼타페'(승용형·고속주행성 강조) △다목적 SUV '갤로퍼'(경제성·험로 주파성 강조) △대형 고급 SUV '테라칸' 등 3개 차종으로 SUV 부문에서 풀 라인업 체제를 갖췄다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