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간첩 日 잠입 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야마〈일본〉교도연합】 일본 도야마(富山)현 경찰당국은 지난달 북한 간첩이 타고 온 것으로 보이는 수상용 스쿠터를 이 지역 강 어귀에서 발견했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동해와 인접한 도야마현 쿠로베시(市) 쿠로베강 어귀 모래둑에서 수상용 스쿠터가 묻힌채 발견됐으며 이는 지난 90년 후쿠이(福井)현 미하마에서 북한인으로 추정되는 시신과 함께 발견된 것과 유사한 형태라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원통 모양의 초록색 스쿠터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것으로 프로펠러가 부착돼 있었다. 크기는 길이 약 160cm, 직경 27cm, 무게 78kg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스쿠터 뒷부분의 절반 가량이 손상돼 있었으며 프로펠러는 고장난 상태였다.

경찰은 스쿠터를 의도적으로 묻어놓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 다른 잠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