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희(徐載喜·7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최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후임 원장 역시 의료계 출신 인사가 맡게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서울대 의대 출신의 서모씨, 연세대 의대 출신의 한모씨, 고대 의대출신의 이모씨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연간 3억건에 이르는 의료기관 청구 진료비를 심사하고 10조원대의 건강보험 재정지출을 결정하는 기관의 장에 의료인 출신이 선정되는 것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 등은 심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지난해 7월 부임한 서원장의 임기는 원래 2003년 6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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