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산림조합이 만든 임산물 공판장(화양읍 범곡리)이 1일 경북도내 첫 공판장으로 준공됐다. 국.지방비 보조금 1억8천만원과 자부담 1억2천만원 등이 투입돼 연면적 358㎡ 크기의 3층 건물로 건축돼 송이.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취급할 예정. 손명호 조합장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여름 송이가 출하되면 공판장이 본격 가동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산자단체 등과 협의해 표고.밤.대추 등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 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 공판장은 다른 지역도 유치하려 경쟁을 벌였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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