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는 9일 조직폭력배 흉내를 내며 고등학생들을 위협, 군고구마 장사를 시킨 뒤 돈을 뺏은 혐의로 김모(23.대구시 수성구 상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강모(23.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한달여 동안 수성구 상동시장 등 수성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군고구마통을 설치한 뒤 동네후배인 김모(16.동구 방촌동)군 등 고교생 13명에게 수익금을 나눠주겠다고 속여 매상 800여만원을 뺏은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