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화갑 최고위원 조기전대론 비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은 10일 당 대선후보 경선시기에 대해 "서두를 이유가 없다"며 "당원의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는 것이지 편의적 발상으로 (시기를) 들고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뉴스레이더' 프로그램에 출연, "누구나 권익을 위한 발언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개인의 이익을 위해 발언하는 것은 그르치게 마련"이라고 당 대선주자들의 '조기전대론' 논의를 비판했다.

그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 문제에 대해 "서울답방을 촉구하는 것은 남북간 평화정착에 협력하라는 의미"라면서 "김 위원장이 서울에 와야 평화정착이 이뤄지는 것인 만큼 오기는 와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위원은 '개헌문건' 공방에 언급, "문건 내용대로 실제로 실행을 했다면 비난해도 좋으며 이에 근거해 탈법이냐 불법이냐를 말해야 한다"면서 "단순히 문건이 있다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일로 야당도 수많은 문건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의 방북 추진에 정치적 음모가 있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야당이 시나리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터무니 없다"고 일축하면서도 "우리가 여당인데 필요하면 계획을 세울 자유도 없는가"라고 항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