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자율 빠뜨린 대출광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가 어려워 대학가에는 등록금 해결을 위해 이곳저곳 분주히 뛰어다니는 대학생들이 많다. 납부연기부터 분할납부까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도 많이 한다. 나도 등록금 조달을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모색 하던 중 모 신문에서 학자금 대출 광고를 보게 됐다.

어머니와 딸의 함박웃음이 상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었다. 호감을 가지고 찬찬히 광고 글을 읽어보다 그만 짜증이 났다. 여러가지 경품행사에 대한 내용이 잔뜩 있는 반면 정작 가장 긍금한 여신금리 문제는 쏘옥 빠져 있는게 아닌가. 돈을 빌려 쓰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금에 대한 이자율이지, 돈을 빌려쓸 때 당첨될 수 있는 경품이 아니다. 정말로 대학생들을 위한 대출 서비스라면 여신금리율에 대해서도 꼭 기재해 주길 바란다.

이은경(대구시 성당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