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자율 빠뜨린 대출광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가 어려워 대학가에는 등록금 해결을 위해 이곳저곳 분주히 뛰어다니는 대학생들이 많다. 납부연기부터 분할납부까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도 많이 한다. 나도 등록금 조달을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모색 하던 중 모 신문에서 학자금 대출 광고를 보게 됐다.

어머니와 딸의 함박웃음이 상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었다. 호감을 가지고 찬찬히 광고 글을 읽어보다 그만 짜증이 났다. 여러가지 경품행사에 대한 내용이 잔뜩 있는 반면 정작 가장 긍금한 여신금리 문제는 쏘옥 빠져 있는게 아닌가. 돈을 빌려 쓰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금에 대한 이자율이지, 돈을 빌려쓸 때 당첨될 수 있는 경품이 아니다. 정말로 대학생들을 위한 대출 서비스라면 여신금리율에 대해서도 꼭 기재해 주길 바란다.

이은경(대구시 성당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