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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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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예방 접종을 보건소에서 받으세요"

대구시는 8일부터 각 구.군 보건소별로 우선접종대상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우선접종대상자는 △폐질환자.심장질환자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 시설 등 집단시설 수용 환자 △만성질환자 △대사질환자(당뇨).신장질환자.만성간질환자.악성종양환자.면역저하환자.혈색소병환자 △아스피린 복용으로 레이증후군의 가능성이 있는 6개월~18세의 소아나 청소년 △65세이상 노인 및 의료인, 환자가족 등. 대구시는 접종 목표를 7만1천여명으로 잡고 있다.

비용은 1인당 3천900원 안팎.

시는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많이 생기는 이들은 10월부터 최소한 인플루엔자 유행 2주전까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에 의한 예방 효과는 60~90%정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항원에 따라 A.B.C형의 세가지 면역형으로 구분되며 모두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콧물,기침 발열,인후통,결막충혈 등 증상을 지니며 폐렴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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