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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4㎡ 신고가 18억1천만원…범어W 최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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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 전경. 아이에스동서 제공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 전경. 아이에스동서 제공

대구 수성구 범어W 아파트에서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범어W 전용면적 84㎡(47층)가 18억1천만원에 팔려 종전 최고가 18억원을 18일만에 경신했다.

중대형 평형인 102㎡타입 역시 지난달 18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가 24억7천만원을 나흘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범어W 84㎡ 신고가는 6대 광역시를 통틀어 부산 마린시티자이 18억3천만원(2021년 8월) 다음으로 높았다. 나머지 광역시별 신고가는 ▷인천 연수구 송도더샵파크애비뉴 15억5천만원(2025년 4월) ▷대전 유성구 스마트시티5단지 14억원(2026년 1월) ▷울산 남구 문수로아르티스 13억6천만원(2026년 5월) ▷광주 남구 봉선3차한국아델리움 12억3천만원(2021년 11월) 등으로 조사됐다.

범어W 아파트는 총 1천34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2023년 12월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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