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5산업단지 디지털밸리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구미 4산업단지와 관련,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하거나 외국인 전용단지로 조성하는 등 입주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구미 산업단지는 외국에도 잘 알려진 전자산업단지로 특히 4단지를 세계적인 디지털 밸리로 개발하기 위해선 외국기업의 유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역 활성화 및 향후 단지 수요에 대비, 즉시 입주가 가능한 일정 규모의 공장용지 조성과 기반시설을 우선 설치하고 그 이후는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장용지를 조성하는 등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분양가 인하와 관련해선 올해 평당 4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조성원가의 78%수준으로 낮춤으로써 인근 단지의 실거래 가격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만큼 추가 인하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폐수에 대한 고도처리공법을 도입, 현행 방류수 수질 기준의 절반 이하로 처리하는 등 낙동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질사고의 사전 예방 차원에서 유해물질 자동 감시장치와 완충 저류조 등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