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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내버스 보조금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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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9일 시청이 시내버스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키 위해 제출한 추경예산안 지원금 5억400만원을 표결 끝에 전액 삭감했다. 반면 시청이 삭감하려던 교통량 전수조사 예산 3천만원은 본래대로 유지시켰다.

건설도시위는 이와 관련, "시내버스에 대한 공공 지원에 앞서 오지 주민들의 불편 해소 방안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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