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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현수 특수임무 경쟁

0..네이비(MBC 밤 9시55분)=국가에 대한 충성보다는 해군을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는 포술장 민석과 어린 시절부터 해군에 대한 애정을 키워온 작전관 현수는 판이한 성격으로 인해 업무적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이 두 사람이 해군의 차세대 숙원사업인 이지스함의 인수요원에 선발되기 위해 경쟁을 벌이게 되는데…

◈선우, 심여사 태도 의심

0..이 부부가 사는 법(TBC 오후 8시45분)=선우는 심여사가 일요일에도 무료로 일을 하러 오고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하지 않자 혹시 사기꾼이나 도둑이 아닐까 의심한다. 영자가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짓자 선우는 예로부터 사기꾼은 전혀 사기꾼 같지 않다며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 하려고 한다.심여사는 인종에게 왜 군수생활을 그만뒀냐고 묻는다. 인종은 퇴직금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있던 아내의 병원비를 내기 위해 사표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아내는 상사의 옛 애인

0..사랑과 전쟁(KBS2 밤 11시10분)=석환은 입사하여 한눈에 반하게 된 민정과 결혼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석환은 지금의 상사 서부장과 아내 민정이 과거에 은밀한 관계였다는 말을 듣는다. 이 말을 들은 석환은 분노하게 되고 아내 얼굴을 볼 때마다 애증이 교차하며 날이 갈수록 아내에 대한 의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데…. 한편 민정은 그것은 과거일 뿐 진정으로 사랑한 건 지금의 당신이라고 얘기한다.

◈미모여성들만 잇단 피살

0..시네클럽-밤의 추적자(TBC 밤 12시55분) 앙리 베르누이 감독, 장폴 벨몽도 주연 (1975년작)

얼굴 없는 살인마가 여인들을 살해하고 다닌다는 고전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했다. 벨몽도가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의 경찰로 나와 나름대로 열심히 뛰어다닌다. 기형적인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범인이 미모의 여인들을 살해해 간다는 흥미로운 소재의 액션 스릴러. 르텔리에 반장은 일년전에 놓친 은행강도 마르쿠치를 잊지 못하고 그 일에만 신경쓴다. 그런데 자칭 '미노스'라는 연쇄 살인범이 나타나 미모의 여인들을 살해하고 다니는데, 이 여인들의 공통점은 다소 문란한 사생활을 갖고 있다는 것. 미노스는 이들이 사회악이라고 주장한다. 르텔리에는 이 사건에 관심 없지만 어쩌다 휘말리게 되고 미노스를 현장에서 추적하게 된다.

◈의료사고 해결책은 없나

0..특선 다큐멘터리(EBS 밤 10시)=의료사고, 그 예방책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실제로 아주 경미한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했다가 병원에서 치료 도중 목숨을 잃은 각각 다른 두 아이의 부모들을 밀착 취재했다. 병원 측이나 사고 책임자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피해자 가족의 법적 소송 문제, 즉 책임자 처벌의 문제는 사실상 피해자 가족들 입장에서는 최우선 과제가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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