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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는 19일 부녀자 혼자 사는 집에 침입, 금품을 뺏고 폭행한 혐의로 유모(2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유씨의 동생(19)을 찾고 있다.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10시쯤 대구 남구 대명3·7동 김모(26·여)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있다가 외출했다 돌아온 김씨를 폭행·협박, 현금 8만원과 신용카드 4매를 뺏은 뒤 ㅎ은행 대명동지점에서 57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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