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쌀 생산량 3822만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쌀 생산량은 당초 예상(3천700만섬)보다 훨씬 많은 3천822만섬에 이를 것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결과 나타났다. 지난 90년 3천893만섬후 최대풍작이다.

이 분량은 작년의 3천674만섬보다 4%(148만섬) 는 것이며 10a(300평)당 전국 평균 예상 수확량도 작년보다 3.2%(16㎏) 증가한 513kg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