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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전공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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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에 클래식 기타 전공이 신설됐다.대구예술대는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클래식 기타 전공 지망생과 애호가들이 있지만 관련 전공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점을 감안, 지난 3월부터 클래식 기타 전공 신설을 추진, 9월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대구예술대는 지난 10일 가진 수시모집과 앞으로 실시할 정시모집을 통해 정원 40명의 실용음악과 내에 4~6명 정도의 클래식 기타 전공 신입생을 선발 할 예정이다. 또 독일 도르트문트 음대를 졸업한 이용수씨와 독일 베른린음대를 졸업한 이성우씨로 교수진을 구성했다.

이와함께 지역 클래식 기타 발전을 위해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학장으로 재직중인 라인베르트 에버스 기타 리사이틀을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 평강교회에서 개최한다. 라인베르트 에버스 교수는 이번 공연에서 바하의 'Suite e-moll, BWV 996'을 비롯, 칸도의 'Kalamintha', 쿠의 'Hommage a Satie' 등을 연주한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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