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활동중인 작곡가들이 중국에서 작곡발표회를 갖는다.우종억 계명대 명예교수, 김창재 계명대 교수, 임주섭 영남대 교수, 구자만 계명대 강사, 김유리 대구가톨릭대 강사 등 5명은 오는 10월 31일, 11월 1일 오후 7시 북경중앙음악학원과 북경중국음악학원에서 창작곡을 선보인다.
이번 중국 발표회는 지난 6월 7, 8일 한국작곡가협회 주최, 전국 음대 작곡과 교수들로 구성된 창악회 주관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열린 제3회 동방기원 한·중 우호 현대음악제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진 것.
그동안 동방기원 한·중 우호 현대음악제가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개최 되었으나 대구에서 왕성한 작곡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올해 대구와 서울에서 행사가 열려 지역 작곡가들과 중국 작곡가들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번 중국 발표회에서는 우종억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염', 김창재의 '인성과 바이올린, 첼로, 하프를 위한 노래-허상의 시간 Ⅰ,Ⅱ', 임주섭의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하나로부터 여러 짓거리'. 구자만의 '피아노 솔로를 위한 그리고 존재 4', 김유리의 '현악3중주 제1번' 등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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