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문조사 정보유출 심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공연 문화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에 응답한 적이 있다. 문화 활동에 관한 몇가지 간단한 질문후 이름과 나이 등을 물어왔다. 약간 망설였지만 설문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형식상 적는 것이며 다른 어떤 피해도 없을 것이란 말을 믿고 대답해 주었다.

그러나 며칠 후 아름드리라는 공연기획사로부터 설문조사에 응해줬기 때문에 혜택을 받게 되었다며 회원모집 전화가 왔다. 완곡한 말로 거절했다. 그런데도 다시 같은 회사의 다른 직원이 자료를 보고 전화를 한다며 똑같은 말을 늘어 놓았다. 약간 짜증섞인 목소리로 거절을 했더니 그 직원의 대답이 가관이다. "설문조사에 응답하지 않으면 될텐데 응답해놓고는 왜 나한테 짜증을 내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

정확한 조사기관명도 알아보지 않고 응답한 내 잘못도 있지만 설문조사를 빌미로 정보를 알아내어 회원모집에 이용하는 일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정은(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23명 중 7명은 출전 시간이 1시간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논란의 중심인 박승수 선수는 총 3경기에 출...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월평균 58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
KT, SK, LG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3사가 고객에게 지급한 모바일 상품권 중 사용되지 않은 금액 약 400억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