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망의 바다'2집앨범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의 CCM 듀엣 '소망의 바다(민호기, 전영훈)'가 2집 앨범〈사진〉을 출시했다.

지난 99년 1집에 이어 2년만에 선보인 2집 앨범(약속의 땅을 향하여)에는 기독교에서 제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기 위한 과정과 청소년 탈선,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곡 등이 실려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