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일반 대학원 석사과정에 문예창작학 전공이 내년 1학기부터 신설된다.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계명대, 경산대, 경주대가 문예창작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나 문예창작학 석사과정은 계명대가 처음이다. 계명대 어문학부 문예창작학 전공 교수진은 김원우(소설), 이성복·장옥관(시), 김경수(문학평론)씨로 짜여져 있다.
김원우 교수는 "석사과정 신설로 많은 문학지망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학교육이 가능해지고, 현재 등단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문인들에게도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지역문학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사과정 전형방법은 별도의 시험없이 창작계획서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2002학년도 1학기 대학원 입학서류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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