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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예술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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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 제정 제15회 금복문화예술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이동순(시인·영남대 교수), 음악부문 영남오페라단(단장 김귀자) 이의춘(성악가), 미술부문 대구서학회(회장 문종명), 연극·영화·연예부문 김창우(연극·경북대 교수), 사진·건축부문 강위원(사진·경일대 교수), 특별상 김권구(국립대구박물관장)씨가 결정됐다.

수상자와 수상단체에는 각 500만원씩 부상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오전 11시 대구 성서공단 내 (주)금복주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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