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신청사 규모 축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50년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추진되던 포항시 신청사 건립계획이 2020년 인구 75만명 계획으로 수정될 전망이다.

포항신청사 건립에 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벌이고 있는 삼우설계는 29일 중간보고회에서 2050년 목표 연도를 2020년으로 하고 이후 필요 면적은 증축공사 등을 통해 해결하면 될 것이라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김기연 삼우설계 부소장은 "2020년으로 수정하면 부지와 건축연면적이 줄고 공사비도 1천500여억원선에서 1천여억원 미만으로 추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재원조달 방안 등을 포함한 이 용역의 최종안은 올 연말 납품된다.

포항시청은 2020년 수정안이 보다 현실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를 수용할 계획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