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수 대구고법원장의 외동아들인 영락(30.판사)씨가 김병로 초대대법원장의 증손녀이자 6공때 대통령경제수석을 지낸 김종인씨의 무남독녀 치연(26)씨와 지난 27일 화촉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
사시에 합격해 올 5월부터 서울지법 민사합의부 배석판사로 근무하고 있는 영락씨와 서울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치연씨는 주변사람의 소개로 만난 뒤 결혼에 골인했다고.
서울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 등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신부측 하객으로 참석한 반면 신랑측은 대구지역 기관장들에게조차 혼례사실을 알리지 않고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만 참석했다는 후문.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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