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로 수용소 폭동 계속 "사망자 최대 800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 쿤두즈 인근의 한 포로수용소에서 25일 발생한 탈레반 투항세력들의 폭동은 미군의 공습과 북부동맹군의 연합작전으로 일단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검거되지 않은 수십명이 26일 로켓포를 쏘며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25일 폭동을 일으켰다 사망한 탈레반 투항 세력은 대부분이 외국인 지원병 포로들로 300~400명선이라는 보도가 있는가 하면, 600명에서 최대 800명에 이른다는 집계도 나오고 있다.

목격자들은 살아남은 탈레반 포로들 중 수십명이 26일 마자르 이 샤리프 서쪽 15㎞ 지점의 '칼라이 장히' 요새의 한 망루에 숨어들었으며 총알이 바닥나자 로켓포를 쏘아대며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