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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수용소 폭동 계속 "사망자 최대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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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쿤두즈 인근의 한 포로수용소에서 25일 발생한 탈레반 투항세력들의 폭동은 미군의 공습과 북부동맹군의 연합작전으로 일단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검거되지 않은 수십명이 26일 로켓포를 쏘며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25일 폭동을 일으켰다 사망한 탈레반 투항 세력은 대부분이 외국인 지원병 포로들로 300~400명선이라는 보도가 있는가 하면, 600명에서 최대 800명에 이른다는 집계도 나오고 있다.

목격자들은 살아남은 탈레반 포로들 중 수십명이 26일 마자르 이 샤리프 서쪽 15㎞ 지점의 '칼라이 장히' 요새의 한 망루에 숨어들었으며 총알이 바닥나자 로켓포를 쏘아대며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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