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태양과 대지, 인간…. 만물이 새롭습니다. 비록 매서운 칼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당당해집니다.
매일춘추 필진이 새로운 얼굴로 바뀝니다. 생활 속의 작은 이야기들이 1, 2월 두 달동안 이 난을 장식할 것입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박광득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졸 △국립대만대학 정치학 석.박사(국제정치 전공)△영남대 통일문제연구소 상임연구원 역임 △대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이동성
△동아대 독어독문학과 졸 △중앙대 대학원 신문학과 졸(박사) △대경언론학회 운영이사, 출판문화학회 이사 △현 대구과학대 멀티미디어과 교수◇최외선
△경북대 사범대 가정교육과 동 대학원 졸 △영남대 대학원 가정과 졸(이학박사) △현 한국미술치료학회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영남대 생활과학부 교수
◇장명익
△경북대 의대 졸 △국립의료원 산부인과 전공의 수료 △산부인과 전문의 △마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역임 △현 장명익 산부인과 의원장 ◇권의열
△대구사범 본과 및 대구교육대 졸 △계명대 교육대학원 수료 △대구죽전초등 교장,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역임 △현 대구시 동부교육청 교육장◇고희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졸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현 '생각과 느낌' 편집위원장, '대구사회비평' 편집위원, 시인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