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은행 원-엔화 환전허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재무성은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에 맞춰 원화와 엔화의 일본 국내 은행 환전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한국 정부와 최종 협의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월드컵으로 한·일 양국을 왕래하는 여행자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환전이 가능한금융 기관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는 한국의 외환 관리법에 따라 일부 한국계 은행에 한해 원-엔화 환전이 허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당분간 월드컵 개최 직전인 4월부터 한국 부산에서 개최될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0월까지의 한시 조치로 하되, 한·일 교류 촉진을 위해 영구화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