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과 제일화재가 2001 핸드볼큰잔치 2차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대구시청은 3일 구미체육관에서 열린 2차대회 첫 경기에서 라이트 백 최임정이 10골을 넣으며 맹활약한데 힘입어 상명대를 27대23으로 제압, 2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첫 경기 징크스'를 안고 있는 대구시청은 이날도 전반을 13대14 한골 차로 뒤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후반 최임정과 김은경(5골), 장소희(4골) 등 주전들의 슛이 터지면서 가볍게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제일화재는 이공주(6골)와 허영숙(5골)을 앞세워 김정심(7골)이 분전한 초당대를 21대19로 물리쳤다.
남자부에서는 성균관대가 한국체대를 29대22로 크게 누르고 1차대회때의 패배를 설욕했다. 성균관대는 한국체대의 박중규에게 전반에만 7골을 허용하며 14대13의 불안한 리드를 지켰으나 후반들어 박태환(11골)과 한희석(8골)의 골이 폭발하며 낙승했다.
◇3일 전적
▲여자부
대구시청(1승) 27-23 상명대(1패)
제일화재(1승) 21-19 초당대(1패)
▲남자부
성균관대(1승) 29(14-13, 15-9)22 한국체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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