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요금별납' 우편날짜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공과금 납부 고지서가 납부기한이 지난 후 도착해 연체료를 물었다. 화가 나서 해당기관에 문의했더니 "납부고지서를 오래 전에 발송했다"고 말하는 게 아닌가.

그러나 요즘 발부되는 세금 고지서나 카드 요금 고지서, 휴대폰 사용료 고지서 등 대량 발송되는 우편물은 우표를 붙이지 않고 '요금별납'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인이 찍히지 않는다.따라서 발송일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더구나 우체국 실수로 늦게 도착해도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체국은 요금별납 우편물이라도 우체국 이름과 발송일자가 적힌 소인을 반드시 찍어 이같은일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어렵다면 요금별납이 찍힌 부분에 대해 우체국 담당자의 이름이라도 적어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최종철(대구시 산격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