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요금별납' 우편날짜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공과금 납부 고지서가 납부기한이 지난 후 도착해 연체료를 물었다. 화가 나서 해당기관에 문의했더니 "납부고지서를 오래 전에 발송했다"고 말하는 게 아닌가.

그러나 요즘 발부되는 세금 고지서나 카드 요금 고지서, 휴대폰 사용료 고지서 등 대량 발송되는 우편물은 우표를 붙이지 않고 '요금별납'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인이 찍히지 않는다.따라서 발송일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더구나 우체국 실수로 늦게 도착해도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체국은 요금별납 우편물이라도 우체국 이름과 발송일자가 적힌 소인을 반드시 찍어 이같은일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어렵다면 요금별납이 찍힌 부분에 대해 우체국 담당자의 이름이라도 적어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최종철(대구시 산격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