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테러응징을 위해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을 치려면 속전속결로 해 치우 는 것이 주변 아랍국가들이나 다른 지역 국가들의 불안감을 떨치는데 바람직하다 고 뉴욕 타임스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같은 신속한 처리 방법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어떻게 치렀는 가를 감안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라크에서 유엔의 군축감시관 역할을 했던 스웨덴의 전 외교간 롤프 에케우스는 아프간전쟁처럼 모든 일을 신속하게 또 큰 저항 없이 처리할 경우 이라크 공격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은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작전이 지지부진하거나 실패할 경우 아랍의 강경파들은 이집트, 요르단, 사우디 아라비아 등 친서방 아랍국가들에 대해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하게 될 것으 로예상된다.
뉴욕 타임스는 미군이 아프간에서 탈레반정권을 빠른 속도로 붕괴시키고 임시정부 를 수립했기 때문에 그만큼 아랍세계나 다른 지역에서의 우려했던 반발을 잠재울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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