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조계종 종정 혜암 스님 다비에서 86과(米果)의 사리〈사진〉가 수습됐다고 장의위원회가 7일 오후 발표했다.
지난 6일 오후 합천 해인사 연화대에서 다비를 시작, 7일 오전 11시쯤 완료한 후 사리를 수습한 결과 영골(머리뼈) 등에서 다량의 오색사리가 나왔다는 것.
사리 수습에는 해인총림 방장 법전스님 등 원로 스님들과 성법·여연 등 문도 스님, 중진 스님 등이 참여했다.
장의위는 사리를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7일(49재)까지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성철스님에게서는 110과의 사리가 나왔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