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8일 대형할인매장에서 도난방지택을 절단하는 방법으로 의류를 훔친 혐의로 베트남 산업연수생 잰 안 돈(TRAN ANH TUAN·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돈씨는 6일 오후 7시 40분쯤 달서구 이곡동 E-마트 남성신사복 매장에서 전시돼 있던 가죽잠바를 탈의실로 가지고 들어가 준비한 철판절단용 가위로 도난방지택을 절단해 계산대를 통과하는 등 2차례에 걸쳐 잠바, 장갑 등 34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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