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수험기-일주일에 단행본 두권 읽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가 치른 시험은

학교시험과 문제집 풀이에서 우수한 모범생들이 실제 수능시험에서 언어영역을 친 경우가 많습니다.융통성과 상상력, 직관력이 부족하다 보니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풀이를 주입하는 참고서식 사고에 매달리게 됩니다.이런 친구들은 허탈할 정도로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는데 학원에 다니면서도 일주일에 단행본 두 권 정도는 읽었습니다.고2 예비 수험생들은 겨울 방학동안 소설이나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저술을 10권 정도 읽는 것이 문제집 풀이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판에 박은 획일적인 사고방식으로 해결책을 요구하는 일반 문제집보다 실제 문제가 더 쉬웠습니다.

김 효 성정화여고 졸업.대구 여학생 수석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