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이재윤)가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3700지구는 대회 기간중 대구를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회원들의 민박알선 운동, 입장권 팔아주기, 경기 시작전 외국 선수단 및 관객들에 대한 차와 음료수 제공 등 다양한 행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민박 알선의 경우 3700지구에 63개 클럽 2천600여명의 회원들이 있어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도 로타리클럽의 성원을 기대할 정도. 로타리클럽은 월드컵 대회 직전까지 회원들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3700지구는 12일 대구시내 주요 지점에서 월드컵 성공개최 현수막 부착 및 시민들에게 홍보스티커를 나눠줬으며 이날 밤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홍보 음악회도 열었다.
이재윤 총재는 "회원들이 적극 나서 경기가 끝나면 경기장 안팎에 대한 청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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