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대구지역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대비 2만7천명(2.4%) 증가한 115만6천명, 경북지역은 5천명(0.4%) 감소한 140만6천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전국적인 경제활동 인구는 전년보다 1.1% 늘어난 2천218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밝힌 '2001년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취업자는 제조.건설업 부문에서 감소했으나 개인사업, 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 음식.숙박업 부문에서의 확대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경북지역 취업자는 농림.어업과 건설업에서 감소했지만 공공서비스업, 금융, 운수, 창고, 전기업 부문이 증가해 전년보다 0.2% 늘었다. 전국 취업자는 전년대비 1.4% 는 2천136만2천명.
경제활동참가율은 대구가 취업자수 증가해 힘입어 전년대비 0.9% 포인트 상승한 58.8%를 기록했으며 경북은 취업자 수의 제자리 걸음으로 0.6% 포인트 내린 64.6%를 나타냈다. 전국 경제활동참가율은 0.1% 상승한 60.8%.
가사, 학업 등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에 비해 대구지역은 1.6% 감소한 80만9천명, 경북지역은 2.3% 증가한 76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지역 실업률은 4.5%로 전년대비 0.1% 포인트 하락했으나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부산(5.2%)에 이어 서울과 함께 2위에 올랐다. 반면 경북지역 실업률은 전년 대비 0.6% 포인트 내려 전국 9개 도 가운데 하락률이 가장 컸으며 충남과 함께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이상훈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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