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개각조건 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이 이번주 전면개각을 단행키로 하자 한나라당은 28일 "미봉책 땜질 개각은 안된다"며 이한동 총리의 교체를 비롯한 개각의 7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인사가 망사(亡事)'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총리의 교체 △정치인 출신 장관의 물갈이 △조각수준의 중립내각 구성 △경제팀 전면교체 △청와대 비서진과 국정원장의 교체 △국방장관의 교체 △전문성과 중립성, 능력을 고려한 인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또다시 오기인사가 되풀이 된다면 정권명운을 단축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