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랍국 '미국 눈치보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이스라엘군에게 두 달째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 억류돼 있는데도 아랍국가 지도자들이 그를 외면하고 있다고 미들 이스트 뉴스라인이 28일 보도했다.

아랍 외교소식통들은 아라파트 수반이 라말라에 억류된 지난달 3일 이후 아랍권지도자 중 누구도그에게 전화 한 통 한 사람이 없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특히 평소 아라파트 수반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마저 아라파트 수반과 접촉을 꺼리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모하메드 소베이 아랍연맹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도 아랍 지도자들이 아라파트수반을 기피하고 있다고 시인했다.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은 특히 팔레스타인 당국이 이집트가 영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수에즈운하를 통해 이란제 무기들을 밀반입하려 한데 대해 분노한 것으로알려졌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무바라크 대통령 이외에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왕세자 등 아랍 주요국가 지도자들에게 친서를 보내 팔레스타인의 무기밀수 증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