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지회장 김영대 영남대 조경학과 교수)가 주최한 '제1회 영남조경대전'이 2월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조경대전에는 전국에서 19개의 조경설계.시공 업체가 참가해 주요 설계작품을 전시하고 학생 공모전도 개최, 조경관련 산업에 대한 인식을 넓혀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대회 관계자는 "조경 분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실에서 조경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30개의 영남지역 대학생팀이 참가한 학생공모전에는 대상 한팀, 우수상 다섯팀이 뽑혔다. 대상은 '아직도 무릉도원을 꿈꾸는가'를 출품한 영남대 조경학과 남지영 여영훈 김인순씨가 차지했다.
또 우수상에는 경산대의 김재근 우현욱씨, 경성대의 오지훈 신문식 이주현 김태형씨, 동국대의 윤용찬씨, 대구대의 설재덕 강지훈 김동훈씨, 영남대의 박원주 남동구 이길상 이경숙 전세영씨 등이 차지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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