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임선희 교수 DNA단계 癌 진단가능
동아대 생물학과 임선희(38·여) 교수가 인간의 수명결정은 물론 암을 진단하고유전자 감식에 이용할 수 있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임 교수는 이같은 사실을 16일 동아대병원에서 열린 생명공학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고등생물의 유전자를 미생물인 효모를 사용해 직접 분리해 내는'TAR(Transformation Associated Recombination) 클로닝 기법'을 이용해 발견할 수 있었다고 임 교수는 밝혔다.
이 유전자의 특성은 인간 수명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암조직과 정상조직에서 유전자 구조의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DNA단계에서 암을 진단할 수 있게 하며 친자 확인 등 유전자 감식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임 교수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암 학술지인 영국 내추럴 그룹의 온코진(Oncogene) 1월호에게재됐으며 국제 특허도 출원 중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