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간 수명 유전자 세계 첫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동아대 임선희 교수 DNA단계 癌 진단가능

동아대 생물학과 임선희(38·여) 교수가 인간의 수명결정은 물론 암을 진단하고유전자 감식에 이용할 수 있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임 교수는 이같은 사실을 16일 동아대병원에서 열린 생명공학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고등생물의 유전자를 미생물인 효모를 사용해 직접 분리해 내는'TAR(Transformation Associated Recombination) 클로닝 기법'을 이용해 발견할 수 있었다고 임 교수는 밝혔다.

이 유전자의 특성은 인간 수명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암조직과 정상조직에서 유전자 구조의 차이를 보여줌으로써 DNA단계에서 암을 진단할 수 있게 하며 친자 확인 등 유전자 감식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임 교수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암 학술지인 영국 내추럴 그룹의 온코진(Oncogene) 1월호에게재됐으며 국제 특허도 출원 중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