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의원 일문일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근혜 의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에 대한 의지를 재차 피력하고 무소속 정몽준 의원과의 회동 의사를 내비쳤다.

다음은 박 의원과의 일문일답.

-신당 창당을 모색하고 있는가.

▲기존 정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책정당으로서 국익을 최우선 이념으로 하는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다. 신당 창당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이 하다가 신당 창당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몽준 의원과 신당 창당을 논의할 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다. 그러나 정 의원을 못만날 이유가 없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했는데.

▲아직 약속이 잡힌 것은 없으나 못 뵐 이유가 없다. 원로들을 찾아뵐 생각이고 전직 대통령 순방계획도 잡을 수 있다.

-김덕룡 의원 탈당설이 나오고 있다. 탈당하면 같이 할 계획이 있는가.

▲내가 탈당한 뒤 김 의원과는 어떤 얘기도 해 본 적이 없다. 아무 것도 계획잡힌 것이 없다.

-일각에선 여권 인사들과 접촉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여권 인사들을 만난 적이 없는데 그런 말이 나와 항의도 했다. 이는 나에 대한 인신공격이고 모략이다.

-만나자고 제의해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기존 정당 사람들과는 만날 계획이 없다.

-정계개편 복안이 있는가.

▲내가 구체적인 틀을 갖고 가는 것이 아니다. 왜 그런 논리만 갖고 접근하는가. 내가 마치 정계개편 시나리오를 짜서 움직이는 것 같이 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다. 그런 식으로 해석하다가는 틀리게 된다. 정당개혁은 국민을 위해서 하자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