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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차단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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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1일부터 월드컵이 끝나는 6월29일까지 각 구.군청에서 선발된 전문 단속요원 20명으로 강력단속반을 편성, 대대적인 불법주차단속을 벌인다.

집중단속대상 지역은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U턴지점을 비롯한 39개소의 불법주차 취약지역과 주말 예식장 주변 등이다.

이번 단속에는 각 구.군청 소속 단속전담요원 160명과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일반부서 공무원 등 2천330명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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