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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투타 부상 재발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33.AS로마)가 갑작스런 무릎 부상 재발로 경기 직전 결장했다.

바티스투타는 11일(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리그 라치오와의 경기에 앞서 갑자기 무릎의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출전치 못한채 텔레비전으로 소속팀의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바티스투타의 에이전트인 세티미오 알로이시씨는 "단지 무릎에 갑작스런 통증이 왔을 뿐"이라며 큰 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빈첸조 몬텔라를 대신 투입한 AS로마는 몬텔라가 4골을 몰아넣는 활약을 펼쳐 라치오를 5대1로 꺾었다.

20일부터 심판 세미나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국제심판들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과 스위스그랜드호텔 등에서 체력테스트와 함께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심판 세미나에 참석하는 인원은 심판 72명과 경기감독관 13명, 국제축구연맹 관계자 15명 등 모두 123명으로 특히 심판 요원들은 체력 및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경기 배정 여부를 판단받게 된다.

심판들은 2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실시되는 체력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월드컵 경기를 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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